2022.11.07 - 차(TEA)를 알기 위해 트와이닝 얼그레이를 마셔본다
차(TEA)를 알기 위해 트와이닝 얼그레이를 마셔본다
하루에 원두커피 한잔 + 믹스커피 두잔 커피를 많이 마시진 않는다 하지만 프리마와 설탕이 몸에 안 좋아 줄일까 생각할 무렵 어머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신다 그러다 우연히 가수 강민경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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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알아가기 위해 시작한 얼그레이 차
벌써 5포뿐이 안 남아서 캐모마일 차로 사볼까 하다
블렌딩 차가 맛있다 하여 제주 청귤 캐모마일 차로 주문 해보았다
보통의 티백 차보다는 가격이 쌔다
하지만 한잔 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마실만 하다 생각되어
10포 들어있는 아워티 청귤 캐모마일 차를 6.900원에 주문하였다
[ 근데 필자가 주문할 때 행사하고 있던 건가.... 지금 보니 8천 원 ~ 11,300원 정도 한다 ]
블로그 올리기 위해 사진 다 찍고
차를 타 마시며 편집하기 위해 사진을 확인했더니
사용할 수 없어 다시 찍느라 박스가 훼손되어 있다

캐모마일, 레몬라임농축분말 20% , 라임농축액 20% , 청귤
3~5분만 울어내다 빼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한잔 마시고 버리기 아깝다
개별 포장 되어있다
90도 200mL 물에 3~5분 우려내서 마시면 된다
차게 마실 경우 100mL 물에 3~5분 우려냐서 100g 얼음 넣어서 마시면 되고
과일의 특성상 풍미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0번 흔들면 깔끔하고 향긋하게
20번 흔들면 달콤하고 풍성하게 마실 수 있다
티백 크기가 크다
분말화된 과즙과 설탕이 겉에 묻어있어서 손에 흰 가루가 묻는다
청귤, 레몬, 라임의 새콤달콤함과 캐모마일의 은은한 향이 어울려져
맛이 좋다... 하지만 설탕 때문인지 조금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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