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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시아의 탐방기

다시 한번 인천대공원 7월에 인천대공원을 한번 다녀왔지만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 운동이라 포스팅도 중구난방식으로 올렸었다 못내 아쉬워 오늘은 제대로 알아보고 떠나기로 하였다 아침 식사 후 출발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 역에 도착하니 9시 10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천대공원 후문에서 출발하였다 한달 전에는 안보이던 안내판이 많이 보인다 인천대공원 건강하게 걷자 총 2.4km 코스 수명이 1시간 연장 된단다 남문 - 조각원 - 호수 - 정문 내 코스도 비슷하다 조금 걸으니 '발바닥 걷기 운동'이 보인다 4.7km 코스다 지난 번에는 안보였던 개울숲(물놀이) 가는 길이라는 새로운 안내판이 보인다 기둥 사이로 들어가는 체험이다 10세부터 60세까지 그리곤 운동하세요다 지난 달에는 출입을 금지했는데 이제는 출입..
남대문시장과 서울로7017 아버지께서 책과 우산 등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 크로스백이 필요해 가방 도매점이 몰려있는 동대문 '남평화시장'에 가려 했으니 주말은 휴무라 남대문시장으로 출발 시원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려 남대문시장까지 가려고 역 밖으로 나왔는데 뜻하지 않았던 서울로 7017이 보인다 구경 해보기 위해 파란불을 기다린다 저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서울역 고가 도로는 급격한 인구증가와 교통난 해결을 위해 서울역의 동서를 가르지르는 형태로 1970년에 준공되어 서울의 상직적 구조물이었으나 1990년 말부터 안전성 문제가 매년 제기 되었고 서울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해 매년 보수 공사를 해왔으나 2006년 심각한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차량운행은 전면 통제되었고 8년간 철거를 검..
인천대공원에 가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소화가 안되는 거 같아 더운 날씨지만 걸어보기로 하였다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 오늘의 출발점이다 인천대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코너를 돌면 바로 보이는 인천대공원 남문 숲길로 되어 있는 자전거 길이 있다 정자에서 출발 준비를 하였다 동물원 쪽으로 가는 길 동물원 관람 시간은 10~17시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난다 " 자연의 포로 수용소 " 그래도 돌아가는 길에 볼 수 있으면 보자 계획하고 떠난 여행이 아니라 코스 같은 사전 정보 없이 와 그냥 큰 길아닌 작은 길만 찾아 돌아다녔다 그 때문에 사진에 스토리가 없다 ㅡ.ㅡ 좁은 길은 이어져 있는 곳이 없어 하는 수 없이 큰 길로 걸었다 [ 좁은 길 나타나면 들어가리라 ] 물래방아가 보인다 뭔가 적혀 있..
용유도를 가보다 아버지 도보여행을 한 달만에 동행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한 달 동안 포스팅이 없었네요 오늘의 출발지인 용유역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기다립니다 처음 타보는 자기부상열차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용유역에서 골목길을 통해 작은 농장을 지납니다 용유도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농장에는 닭, 사슴 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옆에 귀여운 아기 사슴을 찍고 싶었지만 겁이 많아 카메라를 들이대니 도망가버렸습니다 잠진도를 가려고 했지만 물안개 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아 용유도로 향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솔밭 입구에 있습니다 마시안해변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도 물안개가 장난 아니더군요 시야는 불과 몇 미터에 불과했지만 아버지와 저는 사진을 찍으며 안개속을 걸었습니다 조개를 캐는 여자분들의 소리는 멀리서 들려오지만 아무..
일산 호수공원을 가다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책이 알라딘 일산점에 있어서 겸사 겸사 일산호수공원으로 지난 화요일 도보 여행을 하였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10시쯤 출발하여 도착한 정발산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커다란 광장이 보인다 우리는 책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알라딘으로 항했다 15분정도 걸으면 횡단보다 건너편으로 알라딘 중고서점 일산점이 보인다 인테리어가 이쁜 알라딘 중고서점 책을 사고 다시 광장으로 나오니 광장 중앙에 소녀상이 보인다 아무도 없는 커다란 광장 가운데 혼자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니 그 당시 할머님들께서 처하신 상황과 심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갑자기 슬퍼지더라고요 뉴스에 일본 총리가 할머님들과 소녀상 앞에서 사죄하는 모습이 나올 때까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그 높고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평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