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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구매 일기

갤럭시S5 광대역 LTE A×3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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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3달만에 드디어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 달 27일 어머니 피처폰이 운명을 다하는 바람에 대리점을 갔었습니다

갤럭시s2를 사용 하던 저는 3년이라는 기간을 루팅과 외장형 베터리 구입으로 근근이 버티다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s5가 20만원을 낮췄다는 소식을 듣고 문의를 해보니

거기다 20만원을 더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노예계약이 끝난 터라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저도 폰을 바꿨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s6도 생각 해봤지만 베터리가 일체형이라 

아무리 예뻐도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

 

 

갤럭시S5 광대역 LTE A×3

사진으로만 접했을 땐 나무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ㄷㄷㄷ

[ 나름 나무를 기대했건만 이게 뭐라고 실망감이 든다 ]

 

 

옆면에는 T WORLD 마크

 

 

그 반대쪽엔 LTE A x3 마크

 

 

케이스 뒷면에는 갤오광 성능이 적혀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직접 액정보호필름이랑 케이스까지 끼워주셔서 구성품은 찍지 못했습니다 ㅋㅋ

참고로 구성품은 이어폰, 사이즈 교체용 캡

보조배터리 충전용 어댑터, 보조배터리 커버,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갤오광은 베터리 커버를 분리해서 거기다 케이스를 꽂는 형식입니다

그래야 s뷰 윈도우가 뜹니다

 

 

화면을 켜보았습니다

 

 

s뷰 윈도우에는 마돈나로 ^^

 

 

케이스가 완전히 안 덮어져 손으로 잡고 있다

찍히는 찰라에 손을 치우다보니 끝부분에 손 심령사진이 ㅋㅋ ^^

 

 

커버를 열면 아이유가 나옵니다 ^^

 

 

갤럭시s2를 사용 할 땐 갤오광이 무지 크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러고보니 오늘은 갤럭시S6 출시일이라 개봉기가 엄청 올라오던데

저는 갤럭시S5 개봉기를 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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