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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구매 일기

토스 카드를 신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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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토스에서 연 2% 이자를 준다는 소식을 이제야 접하고

바로 게좌를 만들어 돈을 옮겼습니다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매일 내 손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게 직관적이라 재미가 있고

이자를 보니 돈을 쓰기가 아까워지더라고요

 

앞으로 토스를 이용하기 위해 카드도 신청하였습니다

 

3월 31일 신청하여 4월 6일 받았습니다

 

 

토스뱅크 고급져 보이는 봉투

 

 

의외로 간소합니다

 

 

카드가 있는 속지

 

 

New Banking

New Bank

 

 

검정봉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어디에 쓰는 것일까요?

다시 봉투 안에 넣었습니다

 

 

오렌지 밀크, 나이트 핑크, 레몬 블루, 퍼플 그린

총 4가지 종류의 디자인이 있다

 

필자가 선택한 건 퍼플 그린

 

오렌지 밀크와 퍼플 그린 중 엄청 고민했다

오렌지 밀크는 뒷면이 밀크 색상이라 마음에 들었지만

퍼플 그린을 선택

 

 

교통카드가 되는 카드로 신청하였다

 

카드의 혜택은 2022년 6월 30일까지

실적 조건 없이 매일 쓰는 즉시 캐시백이 지급된다

 

3천 원 이상 결제 건에 하루 한번 최대 300원

월 최대 403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

CU, GS25에서 300원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폴 바셋,

블루보틀, 할리스, 엔제리너스, 파스쿠찌, 탐 엔 탐스에서 300원

 

패스트푸드점

버거킹, 맘스터치, 맥도널드, 셰이크 쉑, 롯데리아에서 300원

 

택시 타고 300원

일반택시, 카카오 택시, 타다, UT, 마카롱에서 300원

 

대중교통 타면 100원

교통카드 기능으로 버스, 지하철

 

단 대중교통은 캐시백이 1~5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6월 22일이면 얼마 안 남아서 걱정했다

포스팅을 위해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지금 진행 되는 혜택이 에피소드 2이다

그 전에는 에피소드 1이 진행되었던 걸로 보면

6월 30일 이후에 혜택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바뀌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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