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구매 일기
2018. 9. 22.
빈플러스 커피 핸드밀를 샀습니다.
며칠 전 기존에 사용 중이던 핸드밀 고장으로 인터넷에서 저렴한 핸드밀을 구입하였다 빈플러스는 벤처기업이다 구매를 결정한 이유는 날이 세라믹 소재로 되어 있어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예전에 사용하던 핸드밀 고장으로 분해해보았다가 쌓여 있는 원두 찌꺼기를 보고 기겁을 했기 때문 구매 후 후기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작아서 놀랐다는 평과 좋았다는 평들만 있어서 안심을 하고 기다렸다 추석연휴 때문인지 택배가 평소보단 늦게 도착을 하였다 구성품은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는 설명서와 본체와 손잡이[?] 그리고 사은품으로 청소 솔 솔엔 MADE IN CHINA지만 제품은 MADE IN KOREA다 얼마나 작을까 싶었는데 정말로 작았다 살짝은 잘못 샀나 싶었지만, 원두 통은 기존에 사용했던 재품보다 커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