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Writing/일기 2021. 6. 6. 근황공개 인생에서 정말 큰 도전을 시작하였다 처음 가는 길이라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한달을 보냈다 나의 방법을 터득하고 포스팅 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겼는데 방문자 수 3분의 1토막이 난 후였다 그 사이에 에디터도 달라진듯하다 내가 바라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덜 예쁜 인용구가 달라졌다 PS. 사진은 예쁘게 생긴 처음 보는 바위취 날개 달린 천사 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