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맛집에 가다
2011. 4. 20.
부평역에 있는 ' 스시엔스시'에서 초밥을 먹다
연아살... 맛있어.. [ 처음엔 참치인줄 알고 먹었다 ㅋ] 첫번째 가지고 온 한접시 마지막은 참치 가지고 왔다. 역시 참치.. 그냥 만들자마자 바로 나가더라. 근데 주방에서 바쁘셨는지 참치회에 겨자가 장난아니게 뜸북 0ㅅ0 눈물 쏙 뺏다... 이놈의 음료수 때문에 벌로 마니 먹지못했다... 그래도 오천원에 괜찮죠?ㅋㅋ [ 사실 친구가 사준다고 갔는데 돈이 모잘라서 오천원 낸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