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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일기

소프티 슈 32기가를 샀다

3년 가량을 섰던  8기가짜리 USB메모리는 뚜껑형이었다
3년 가량을 쓰니 조금만 흔들면 뚜껑이 빠져버린다. 그리고 인식 또한 됬다 안됬다 오락가락 한다
USB메모리가 돌아가실 때가 된거 같아서 이번에 미리 준비를 하여 백업을 해놓기로 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중
내 눈에 들어온 건 소프티 슈 32기가짜리였다. 판매량도 1위였다
디자인도 에쁘고 가격도 다른 USB에 비해 가격도 엄청 쌌다
후기들을 읽어보는데 속도가 느리다는 평이 대다수였고, 디자인은 에쁘다는 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갑자기 여기서 뜨는 의문 '대체 얼마나 느리길래 그러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블로그에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느리다는 평과는 달리 무난하다고 내 마음에 쏙 뜬다는 평이 많았다.

[ 내가 본 블로그만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
블로그를 보고 나니 '그래! 느리면 얼마나 느리겠어 판매 1위가 괜한거겠어' 하면서 바로 질러 버렸다
택배는 12월 28일날 왔지만, 나는 한창 블로그 이사 작업을 하고 있었던 터라 급하게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고 사진을 만들었다


우선 USB 박스다 아주 앙증맞게 작다



박스안에는 USB와 핸드폰 꼬리가 들어있다



크기를 비교해드리기 위해 마이쮸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실리콘 커버에서 꺼낸 USB의 모습이다
커버가 실리콘이라서 그런지 먼지가 잘 붙는다. 때어지지도 않는다 닦으면 그저 밀릴 뿐이다




봐도 모르겠다 ㅋㅋ 암튼 지금 3일째 사용중인데 속도가 느리다싶은 적은 없었다. 내가 둔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