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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야구생각

개막에 맞추어 재미로 보는 2019시즌 프로야구 성적 예측

1. 우승은 어느팀이 할 것인가


공수주가 완벽한 두산과 홈런구단 SK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오히려 투수 쪽만 본다면 SK가 두산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홈런이 아니면 점수를 못 내는 단조로움이 염경엽 새로운 감독을 만나

얼마나 다양하게 변했는지와  올해 행복드림파크의 잔디를 교체할 만큼

작년에 발목을 잡았던 수비 불안.. 특히 수비 문제 때문에 두산이 우승할 거 같다

다만 작년 같은 일방적인 독주가 아니라 1.5~3경기차로 치열한 우승 다툼이 있을 거 같다

 

 

 

2. 돌풍의 주역은 어느 팀일까


성폭행 혐의로 작년까지 게임을 못 뛰었던 조상우, 박동원 선수

그리고 작년에 선전하였던 안우진 선수

트레이드로 이지영 선수까지 보강에 성공한 넥...아니 키움

두산, SK 다음에 키움이 순위 할 거라고 본다

다만, 박병호 선수의 2번 타자 기용이 어떻게 맞아떨어질지

또 선발로 뛰는 첫 시즌인 안우진 선수가 긴 레이스에서 버틸 수 있을지

전력상으로는 키움도 우승을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본다

필자는 두산, SK, 키움을 3강으로 분류를 하고 있다

 

 

 

3. 꼴찌는 어느 팀이 할 것인가


삼성과 KT가 꼴찌 경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범 경기 8경기를 통해 본 결과

삼성은 윤성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를 새로운 선수들로

구성을 한 듯 보였고 KT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용병 두 선수가 제구력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강철 감독님이라 어느 정도 좋아질거라

예상하였지만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시범 경기에 용병 투수가 출전을

안 한 팀이 KT이고 크게 이슈를 몰고 왔던 이대은 선수 역시

물론 시범 경기에 모든 걸 평가할 순 없지만...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 건지

아직까진 좋다고 볼 수가 없을 거 같다

[ 삼성 ,KT팬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X문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ㅋ]

 

 

4. 눈여겨 볼 선수는 누구인가


SK 와이번스 팬이라 그런지 SK 선수들에게 기대가 간다

강한 투수진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언더, 사이드 투수 부재였다

하지만 작년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개막전부터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박민호 선수가 시범 경기에 4경기 출장을 하여

4.1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다

또 타자에서 투수로 전환한 강지광 선수

작년에는 제구력과 단조로운 구종 문제가 있었는데

시범 경기에선 4경기 출장하여 4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할 정도로

좋아졌다. 스프링캠프에서 154km를 던진다고 주목을 받았던

투수로 전환한 해외 리턴파 투수 하재훈 선수 역시 3경기에 출장해

3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보이며 다소 제구력은 아쉽지만

좋은 구위를 보여 주여 강한 투수진이 얼마나 더 탄탄해질지 기대가 된다

 

 

5. 2019시즌 에측 순위


강 - 중 - 약으로 표현을 하는데

강 : 두산, SK, 넥센

한화

중 : 기아 , NC , LG

롯데

약 : 삼성 , KT

한화는 강과 중 사이인거 같다

롯데도 마찬가지로 중과 약 사이인거같다